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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여정 노동당 부장과 박정천 국방성 고문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진행 중인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여정 부장과 주요 간부들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시찰엔 리일환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이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정천 고문은 적이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에 이어 군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오면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박 고문은 또, 한국이 주장하는 '월선'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 악화의 책임을 자신들에게 넘겨 씌우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 주장이라고 강변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제 땅에서 자기 할 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국가 수반, 즉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영토 주권을 행사하는 데서 단 한 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 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라고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아주 오래 잘못 써진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대업'이라며, 북한군은 국가 수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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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 고문은 적이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에 이어 군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오면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박 고문은 또, 한국이 주장하는 '월선'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 악화의 책임을 자신들에게 넘겨 씌우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 주장이라고 강변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제 땅에서 자기 할 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국가 수반, 즉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영토 주권을 행사하는 데서 단 한 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 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라고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아주 오래 잘못 써진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대업'이라며, 북한군은 국가 수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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