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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음 주 청와대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강훈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천 흉기 사건이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때 대통령이 어떤 지시를 했는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강훈식 전 실장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현지 실장은 장관 후보자들이 줄줄이 낙마한 인사 참사 관여 의혹을 받고, 김용범 전 실장 역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등 국민 삶을 뒤흔든 정책 실패의 총책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당이 증인 채택 요청에 대해 응답이 없다면서 민주당은 야당 시절 수십 명 증인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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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당이 증인 채택 요청에 대해 응답이 없다면서 민주당은 야당 시절 수십 명 증인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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