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무장지대 불안하게 만든 건 북한...지뢰 도발 사과해야"

민주 "비무장지대 불안하게 만든 건 북한...지뢰 도발 사과해야"

2026.10.20.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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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를 불안하게 만든 건 북한이라며, 지뢰 도발을 사과하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서면브리핑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담화를 통해 '군부깡패의 객기' 등 망언을 쏟아내고, 군사력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등을 위협한 건 적반하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미 유엔사 공동 현장조사와 국과수 감정 등을 통해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 원인이라는 게 밝혀졌다며, 북한의 '자작극' 주장은 다친 우리 장병들을 두 번 모욕하는 망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사적 위협과 무력시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북한은 협박이 아니라 대화의 자리로 나오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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