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산재사망 감소' 보고에 "노동자가 장관 한 효과"

이 대통령, '산재사망 감소' 보고에 "노동자가 장관 한 효과"

2026.10.20.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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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산재 사망 감소 통계를 보고받고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같이 격려했습니다.

김 장관은 회의에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산재 사망자 수가 3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명, 19.9% 감소했고, 이는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관과 근로감독관들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부여한 것이라고 칭찬하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유도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박수만으로 될 일이 아니라며, 포상도 하고 격려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여전히 안 죽어도 될 사람이 일하다가 366명 돌아가셨다는 건데, 적은 숫자가 아니라며 산재 사고 감축에 계속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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