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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육군 총장이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규하 육군 참모총장은 오늘 육군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브런슨 사령관이 적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이 바뀌었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도 신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총장은 다만 영토 주권에 대한 국방부와 육군의 입장은 확고하지만,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전체적인 맥락과 입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간, 특히 한미 군인 간에는 6·25 때 피를 흘려 나눈 전우애와 깊은 유대감이 이어져 왔다며 브런슨 사령관은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깊은 애착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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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미 간, 특히 한미 군인 간에는 6·25 때 피를 흘려 나눈 전우애와 깊은 유대감이 이어져 왔다며 브런슨 사령관은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깊은 애착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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