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결국 '눈물' 보여...기자들 질문에 묵묵부답 [앵커리포트]

추미애, 결국 '눈물' 보여...기자들 질문에 묵묵부답 [앵커리포트]

2026.10.19.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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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 장례위원장으로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했습니다.

운구차가 나갈 때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장 화면 보시겠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던 그 헌신적 모습은 소방관의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그대로 보여주셨습니다. 누군가에는 생명 구해준 소방관 이었고, 동료들에게는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는 든든한 동료이셨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이렇게 울먹이며 추도사를 낭독했고요.

이어 고 김진석 소방위의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떠나는 순간에도 연신 눈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원하니까 사과를 드린다'는 언급 등과 관련해선,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재진 : 사과를 원하니까 사과한다고 했는데 유족분들에게 하실 말 없으신가요? 장례위원장 맡았는데 한 말씀 해주세요.]

[추미애 / 경기도지사 :……]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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