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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10월 19일 (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전화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와대 국방정책특보)
- 추미애, 국민 오해 만들었을 땐 진정성 있게 반성하셔야
- 징계는 너무 나간 것…초기에 겪는 시행착오 감안해야
- 김민석 평가 아직 이르다…전당대회 후유증 남아있는 듯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의원님, 추미애 지사 '소방재정 빨대' 발언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 김병주 : 참, 먼저 순직하신 우리 김진석 소방관님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실제 마음이 너무… 저는 제복 입었던 사람으로서 더 아프고요. 그런데 추미애 도지사께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실제 사과도 조금, 사과라는 것은 상대가 느껴야 되지 않습니까, 진정성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진정 어린 사과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실제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 장성철 : 민주당 당원들까지도 추미애 지사에 대한 출당 요구도 나오고 있고, 의원님께서는 추미애 지사 징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 김병주 : 그것까지는 아직 너무 나간 생각이라고 보고 있고요. 아직 지사 된 지 한 100일 정도 됐지 않습니까? 초기에 보면 시행착오도 많이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직은 더 기회를 줘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렇지만 추미애 도지사가 지금까지는 조금 더 도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도정에. 중앙정치 발언 이런 것보다도 지금 경기도가 얼마나 넓고 큽니까? 그리고 이슈가 많습니까? 그래서 도정에 집중하시는 도지사 모습이 보여줄 필요가 있고요. 말씀하실 때 조금 더 절제 있는 단어를 써서 했으면 좋겠고, 혹시 도민들이나 국민들이 오해한다든가 가슴 아픈 단어를 이번처럼 썼을 때는 진정 어린 사과를 통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하는 그런 태도가 보이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장성철 : 의원님 너무 점잖으세요. 사과해라, 이렇게 강하게 얘기하셔야지 안 그래요?
◆ 김병주 : 뒤로는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김민석 대표 평가, 우호적인 것 같지 않아요. 최근에 보면 정당 지지율도 그렇고. 전직 지도부로서 김민석 대표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 김병주 : 김민석 대표도 취임한 지 두 달 됐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너무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고요. 성과를 내는 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아직은 전당대회 후유증이 있다고 봅니다. 당원들도 분열이 돼 있는 형국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가 앞으로 더 당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이런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되고요. 우리 국회의원들도 당이 단합될 수 있게 각자 더 노력을 배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진심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민생, 이런 데 더 집중을 해서 민생과 경제 살리기, 또 요새 안보가 어렵지 않습니까?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이런 일에 집중을 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여러 가지 뒷받침하는 그런 노력을 보이면 다시 우리 당원들이 하나가 되고 국민의 지지가 돌아올 것이라고 봅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 국방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병주 : 네,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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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6년 10월 19일 (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전화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와대 국방정책특보)
- 추미애, 국민 오해 만들었을 땐 진정성 있게 반성하셔야
- 징계는 너무 나간 것…초기에 겪는 시행착오 감안해야
- 김민석 평가 아직 이르다…전당대회 후유증 남아있는 듯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의원님, 추미애 지사 '소방재정 빨대' 발언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 김병주 : 참, 먼저 순직하신 우리 김진석 소방관님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실제 마음이 너무… 저는 제복 입었던 사람으로서 더 아프고요. 그런데 추미애 도지사께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실제 사과도 조금, 사과라는 것은 상대가 느껴야 되지 않습니까, 진정성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진정 어린 사과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실제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 장성철 : 민주당 당원들까지도 추미애 지사에 대한 출당 요구도 나오고 있고, 의원님께서는 추미애 지사 징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 김병주 : 그것까지는 아직 너무 나간 생각이라고 보고 있고요. 아직 지사 된 지 한 100일 정도 됐지 않습니까? 초기에 보면 시행착오도 많이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직은 더 기회를 줘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렇지만 추미애 도지사가 지금까지는 조금 더 도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도정에. 중앙정치 발언 이런 것보다도 지금 경기도가 얼마나 넓고 큽니까? 그리고 이슈가 많습니까? 그래서 도정에 집중하시는 도지사 모습이 보여줄 필요가 있고요. 말씀하실 때 조금 더 절제 있는 단어를 써서 했으면 좋겠고, 혹시 도민들이나 국민들이 오해한다든가 가슴 아픈 단어를 이번처럼 썼을 때는 진정 어린 사과를 통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하는 그런 태도가 보이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장성철 : 의원님 너무 점잖으세요. 사과해라, 이렇게 강하게 얘기하셔야지 안 그래요?
◆ 김병주 : 뒤로는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김민석 대표 평가, 우호적인 것 같지 않아요. 최근에 보면 정당 지지율도 그렇고. 전직 지도부로서 김민석 대표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 김병주 : 김민석 대표도 취임한 지 두 달 됐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너무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고요. 성과를 내는 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아직은 전당대회 후유증이 있다고 봅니다. 당원들도 분열이 돼 있는 형국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가 앞으로 더 당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이런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되고요. 우리 국회의원들도 당이 단합될 수 있게 각자 더 노력을 배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진심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민생, 이런 데 더 집중을 해서 민생과 경제 살리기, 또 요새 안보가 어렵지 않습니까?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이런 일에 집중을 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여러 가지 뒷받침하는 그런 노력을 보이면 다시 우리 당원들이 하나가 되고 국민의 지지가 돌아올 것이라고 봅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 국방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병주 : 네,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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