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민연금 평가액 182조 감소...국조·특검으로 밝혀야"

국민의힘 "국민연금 평가액 182조 감소...국조·특검으로 밝혀야"

2026.10.18.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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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지난 6월 말보다 182조 원 넘게 줄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관제 금융의 초래한 폐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오늘(18일) SNS에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와 국내 주식 비중 확대가 무리한 주가 부양으로 이어졌다며, 국민 노후 자금의 평가손실만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함께 정권 차원의 정책 실패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국민연금을 정권의 선거용 주가 부양에 동원한 것은 국가적 배임이자 대국민 금융사기라며, 기금 운용 원칙을 훼손한 건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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