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미애, 소방관 유가족에게 말뿐인 사과...2차 가해"

국민의힘 "추미애, 소방관 유가족에게 말뿐인 사과...2차 가해"

2026.10.18.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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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 진압과정에서 숨진 소방관의 유가족에게 말뿐인 사과를 했다며,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에서 추 지사의 뒤늦은 사과엔 참회와 책임이 없었다며, 하라니까 한다는 식의 '등 떠밀린' 사과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유감'이란 해명은 사과의 탈을 쓴 또 다른 책임 전가라면서 2차 가해를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재정 부담이 문제라면 정부에 지원을 요구했으면 될 일이었다면서, 추 지사가 불필요한 논란을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추 지사의 장황한 해명이 아니라 말에 대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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