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순직 소방관 깊은 애도...추미애 발언 사과"

김민석 "순직 소방관 깊은 애도...추미애 발언 사과"

2026.10.17. 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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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가 쓰러져 끝내 숨진 김진석 소방관에 애도를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7일) 부산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소방관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힌 뒤 내일까지 예정된 부산 일정을 마치는 대로 문상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미애 경기지사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관들과 국민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 소속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깊은 숙의를 거쳐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추 지사의 소방 재정 관련 발언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면서,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분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챙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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