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은 'ARS 투표 전화 누락' 논란 끝에 용인갑 조직위원장 재경선을 하지 않고 기존 투표 결과대로 윤재복 후보를 당선 처리했지만, 관련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7일) SNS에, 상대였던 양향자 최고위원이 끝까지 싸우겠다 하는데 이재명 정권이 아닌 대체 누구와 싸우겠단 거냐며 도저히 안 되겠기에 합의서를 공개한다 적었습니다.
합의서엔 '투표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있었으나 재투표 여부를 논의한 결과, 기존 결과를 그대로 열람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윤 후보는 양 최고위원에 서명할 땐 이겼다고 생각했다가 정작 지고 나니 판을 엎고 싶은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양 최고위원도 SNS에 자신을 집단 린치하며 협박한 합의서를 공개하니 참으로 고맙다고 비꼬면서 후보가 아닌 최고위원으로서, 주권을 침탈당한 당원들과 불공정에 맞서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당 지도부는 용인갑 결선 투표 과정에서 통신사 오류로 일부 당원에 ARS 전화가 가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재경선을 결정했지만, 경선에서 패배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윤재복 후보를 조직위원장에 내정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후보는 오늘(17일) SNS에, 상대였던 양향자 최고위원이 끝까지 싸우겠다 하는데 이재명 정권이 아닌 대체 누구와 싸우겠단 거냐며 도저히 안 되겠기에 합의서를 공개한다 적었습니다.
합의서엔 '투표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있었으나 재투표 여부를 논의한 결과, 기존 결과를 그대로 열람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윤 후보는 양 최고위원에 서명할 땐 이겼다고 생각했다가 정작 지고 나니 판을 엎고 싶은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양 최고위원도 SNS에 자신을 집단 린치하며 협박한 합의서를 공개하니 참으로 고맙다고 비꼬면서 후보가 아닌 최고위원으로서, 주권을 침탈당한 당원들과 불공정에 맞서는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당 지도부는 용인갑 결선 투표 과정에서 통신사 오류로 일부 당원에 ARS 전화가 가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재경선을 결정했지만, 경선에서 패배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윤재복 후보를 조직위원장에 내정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