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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도 열어놓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16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 전과 기류가 바뀌었다면서, 당내 다수 의원이 탄핵에 동의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장이 선서를 거부하고 정치적 발언을 일삼는 모습을 보며 국민도 더 이상 사법부 수장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탄핵 관련 당내 의견 수렴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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