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국무회의 생중계 긍정 효과...취지 공감대"

한 총리 "국무회의 생중계 긍정 효과...취지 공감대"

2026.10.16.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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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장관들이 국무회의 생중계에 우려를 표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생중계의 긍정 효과가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SNS를 통해 지난 2일 일부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만찬을 가졌다고 밝히고, 현안 논의가 아닌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부 국무위원이 국무회의에서의 긴장감 등 소회를 밝히기는 했지만, 농지 전수조사나 노란봉투법 등을 포함한 일부 사례를 거론했다거나 대통령의 SNS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는 등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건에 따라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것은 국정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자는 취지로, 일부 참석자들이 발언에 긴장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책임감을 갖게 되는 긍정 효과가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도 이러한 생중계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국무회의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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