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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우리 정부가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개한 극초음속활공비행체, HGV가 실제로는 극초음속 비행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북한 미사일총국장의 주장을 실었습니다.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은 기자와의 문답에서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 비행환경을 경과 했다고는 믿을 수 없게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 색이 깨끗한 것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 수가 없다면서 한국이 공개한 사진들은 극초음속 비행을 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은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과시하고 탄도미사일 등 무기 개발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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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 같은 주장은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과시하고 탄도미사일 등 무기 개발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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