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목적 개헌론이나 정계 개편용 개헌 음모론에서 벗어나셔도 된다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혹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SNS에 이 대통령의 지향점이 바뀌었다며 개헌 우려, 개혁 무력화 우려로 지지를 철회한다는 작성자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헌은 국민의힘을 포함한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해, 제 뜻대로 할 수 없고 그들이 저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개헌할 리도 없으며, 내각제나 이원집정제는 제가 선호하는 개헌 방향도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개혁은 약속드린 것 이상으로 신속하게 해 나가고 있고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오히려 너무 많은 개혁 과제를 한꺼번에 실행해 일부에서는 개혁 과부하나 피로감을 지적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개혁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선 전임 정권과 일부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가 자신이라면서도, 모든 검사들이 다 오염된 것도 아니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멸사봉공하는 검사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능은 잘 작동하게 하면서도 부작용과 악용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개혁일 거라며,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면 모두가 소망하는 '함께 사는 세상'에 다가설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SNS에 이 대통령의 지향점이 바뀌었다며 개헌 우려, 개혁 무력화 우려로 지지를 철회한다는 작성자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헌은 국민의힘을 포함한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해, 제 뜻대로 할 수 없고 그들이 저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개헌할 리도 없으며, 내각제나 이원집정제는 제가 선호하는 개헌 방향도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개혁은 약속드린 것 이상으로 신속하게 해 나가고 있고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오히려 너무 많은 개혁 과제를 한꺼번에 실행해 일부에서는 개혁 과부하나 피로감을 지적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개혁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선 전임 정권과 일부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가 자신이라면서도, 모든 검사들이 다 오염된 것도 아니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멸사봉공하는 검사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능은 잘 작동하게 하면서도 부작용과 악용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개혁일 거라며,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면 모두가 소망하는 '함께 사는 세상'에 다가설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