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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누군가가 언론에 신천지 집단 가입 관련 보고를 흘리는 '언플'을 하고 있다며, 명명백백히 진상을 밝히고 확실하게 처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15일) SNS에, 앞서 두 번에 걸쳐 받은 보고에서 '신천지·반명·분열주의'의 3자 비밀연합의 근거가 될 만한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의 조직적 개입인지 아니면 개별 개입인지, 반명은 누구이고 분열주의는 누구인지, 민주당 정치인이 신천지와 비밀연합을 만들었는지 등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그간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조심해왔지만, 김 대표의 신천지 관련 의혹 제기 이후 비밀연합의 주체로 낙인찍힌 정청래 전 대표와 상처받은 민주당 당원·지지자들을 생각하면 진상규명 요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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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조심해왔지만, 김 대표의 신천지 관련 의혹 제기 이후 비밀연합의 주체로 낙인찍힌 정청래 전 대표와 상처받은 민주당 당원·지지자들을 생각하면 진상규명 요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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