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수교 78주년 연회 개최..."피로 맺어진 동맹"

북러 수교 78주년 연회 개최..."피로 맺어진 동맹"

2026.10.15.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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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평양에서 양국 수교 78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열고 동맹 강화 의지를 거듭 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러 수교 78주년을 맞아 안드레이 레오니도비치 포드욜리셰프 주북 러시아 대사가 전날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회는 포드욜리셰프 대사가 지난달 말 부임 후 처음 마련한 연회로, 북 측에서는 김정규 외무성 부상이 참석했습니다.

통신은 연설자들이 두 나라의 성스러운 공동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피로써 맺어진 동맹이 영구 불멸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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