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2026.10.14.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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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는 검찰의 개혁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그 배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검찰조직이 개혁의 대상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폐해가 드러났고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검사 1호를 뽑아보라는 박 의원의 질의엔 윤석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에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포함되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부정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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