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언론 공지…"이 대통령, 인천경찰청 방문"
"마트 흉기 난동 사건 관련 경위 등 보고받아"
주요 사건 발생 당일 관할 경찰청 방문은 처음
"마트 흉기 난동 사건 관련 경위 등 보고받아"
주요 사건 발생 당일 관할 경찰청 방문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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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직접 인천경찰청을 찾아 경위를 보고받았습니다.
주요 사건이 발생한 당일, 관할 경찰청을 방문한 건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이 인천경찰청에서 보고를 받았다고요?
[기자]
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한 내용인데요, 부산에서 북극항로 귀항 환영식 등에 참석하고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저녁 인천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인천 구월동 마트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사건 경위 등을 보고 받기 위해 인천경찰청을 찾은 겁니다.
주요 사건 발생 당일 저녁 관할 경찰청을 직접 방문한 건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사건으로 중상자 1명과 경상자 7명이 발생하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거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고, 특히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 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강력범죄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건 50대 남성 피의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이 대통령은 이에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지시했습니다.
오늘 보고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들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이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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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직접 인천경찰청을 찾아 경위를 보고받았습니다.
주요 사건이 발생한 당일, 관할 경찰청을 방문한 건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이 인천경찰청에서 보고를 받았다고요?
[기자]
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한 내용인데요, 부산에서 북극항로 귀항 환영식 등에 참석하고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저녁 인천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인천 구월동 마트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사건 경위 등을 보고 받기 위해 인천경찰청을 찾은 겁니다.
주요 사건 발생 당일 저녁 관할 경찰청을 직접 방문한 건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사건으로 중상자 1명과 경상자 7명이 발생하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거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고, 특히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 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강력범죄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건 50대 남성 피의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이 대통령은 이에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지시했습니다.
오늘 보고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들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이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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