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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소년 자살률과 관련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배전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경쟁과 왕따 문제 등에 대해 강력하고 새로운 대책을 찾아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국무회의에서, 전체적으로 자살이 줄어드는 와중에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조금 늘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을 베끼거나, 기존 정책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해 왔다면 이제는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금융위원회가 지금까지 채무탕감·연체채권 소멸 등을 많이 하면서 전례 없이 잘 하고 있지만, 지금도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직업도 못 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해주고 일정 정도는 '국민 일자리' 등의 일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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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직업도 못 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해주고 일정 정도는 '국민 일자리' 등의 일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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