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비롯한 여권 현안에 대해 공개적인 반발을 이어온 만큼,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예상되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상웅 /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지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사님 취임이 100일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취임 후에 지사님 SNS에는 민생을 챙기는 보육, 청년, 저출산율과 관련되는 산후조리 등 도지사의 민생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이 잘 안 보이고 오히려 중앙 정치와 직결된 예를 들어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이름 석 자, 이게 SNS에 더 빈번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1400만 도민이 맡긴 경기도 살림을 내팽개치고 중앙 정치판을 기웃거린 100일이 아니었는가. 가혹하지만 이런 의문을 갖는 여론도 있습니다. 지사님 스스로 냉정하게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PT 하나 보여주시죠. 저 자료를 보면 총 80건의 내용 중에 김지용 저격하는 발언이 8건, 중앙정치와 관련된 발언이 14건, 보완수사권 폐지 등.이 이야기가 그렇게 긴급하고 중요했나 하는 의문을 갖기는 갖습니다. 내일 당장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예정인데 여전히 현재 부적격 의견에는 소신에 변화가 없죠?
[추미애 / 경기도지사]
위원님께 간곡히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는 국정감사를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정치 소신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웅 / 국민의힘 의원]
그러니까 경기도지사가 개인적인 소신으로 SNS를 통해서 여러 의견을 내지만 국감장에서는 말하기가 곤란하다, 이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PPT 하나 보시죠. 저격을 할 때 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해서 밀정이니...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비롯한 여권 현안에 대해 공개적인 반발을 이어온 만큼,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예상되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상웅 /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지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사님 취임이 100일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취임 후에 지사님 SNS에는 민생을 챙기는 보육, 청년, 저출산율과 관련되는 산후조리 등 도지사의 민생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이 잘 안 보이고 오히려 중앙 정치와 직결된 예를 들어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이름 석 자, 이게 SNS에 더 빈번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1400만 도민이 맡긴 경기도 살림을 내팽개치고 중앙 정치판을 기웃거린 100일이 아니었는가. 가혹하지만 이런 의문을 갖는 여론도 있습니다. 지사님 스스로 냉정하게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PT 하나 보여주시죠. 저 자료를 보면 총 80건의 내용 중에 김지용 저격하는 발언이 8건, 중앙정치와 관련된 발언이 14건, 보완수사권 폐지 등.이 이야기가 그렇게 긴급하고 중요했나 하는 의문을 갖기는 갖습니다. 내일 당장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예정인데 여전히 현재 부적격 의견에는 소신에 변화가 없죠?
[추미애 / 경기도지사]
위원님께 간곡히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는 국정감사를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정치 소신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웅 / 국민의힘 의원]
그러니까 경기도지사가 개인적인 소신으로 SNS를 통해서 여러 의견을 내지만 국감장에서는 말하기가 곤란하다, 이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PPT 하나 보시죠. 저격을 할 때 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해서 밀정이니...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