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북한 도발 강력 규탄...국힘, 안보 불안 멈춰야"

민주 "북한 도발 강력 규탄...국힘, 안보 불안 멈춰야"

2026.10.13.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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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어제(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명백한 군사도발을 강력 규탄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저해하는 무력시위에 여야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북한은 지뢰 도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군사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면서, 국민의힘이 이 같은 정부 대응을 깎아내리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건 안보를 소모하는 나쁜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보에는 여야도, 좌우도 없다며, 국민의힘은 정쟁을 멈추고,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국민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을 향해 안보 불안을 조장해 정부 신뢰를 떨어뜨리는 낡은 정치공세를 멈추라며, 어처구니없는 주장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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