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관저 연내 이전 준비 중...정비 마무리 단계"

청와대 "대통령 관저 연내 이전 준비 중...정비 마무리 단계"

2026.10.12.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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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관저 이전 시점에 대해 건물 시운전, 이사 준비 등을 거쳐 연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를 포함한 청와대 부속 시설 환경 정비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다음 달 관저 이전이 이뤄질 거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청와대 관저로의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사용하던 한남동 관저에서 지내왔습니다.

집무실은 지난해 12월 말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옮겼지만, 대통령 관저는 1년이 넘도록 보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애초 청와대는 상반기 중 대통령 관저도 청와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마감 공사가 예상보다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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