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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 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에 동해 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정확한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군은 이 미사일이 700km 이상을 비행했다고 발표했지만, 북한은 사거리가 천km였다며 남한과 일본이 미사일 추적에 실패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우리 정부가 비무장지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사실을 전격 공개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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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은 이 미사일이 700km 이상을 비행했다고 발표했지만, 북한은 사거리가 천km였다며 남한과 일본이 미사일 추적에 실패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우리 정부가 비무장지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사실을 전격 공개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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