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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0일) 진행된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공연에서 참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축하 인사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 최장의 집권사를 이어온 조선노동당의 위대함과 영광스러운 역사를 칭송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함께 참석해 관람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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