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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일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 관련 영화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와 파장이 주목됩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패륜적 역사 왜곡 영화'에 여당 의원들이 부화뇌동한다며,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나 '대장동 살인자'와 같은 영화들도 무차별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포함된 SNS 단체 대화방에서도 노 전 대통령이나 이 대통령 관련 사건 등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한 '재미있는 창작물'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A 의원은 국정감사 당시 대장동 사건 관련 죽음이 이 대통령과 관련 있도록 관객들이 믿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어도 정부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영화 한 편이 다음 대선 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 일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해당 글에 공감을 표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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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포함된 SNS 단체 대화방에서도 노 전 대통령이나 이 대통령 관련 사건 등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한 '재미있는 창작물'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A 의원은 국정감사 당시 대장동 사건 관련 죽음이 이 대통령과 관련 있도록 관객들이 믿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어도 정부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영화 한 편이 다음 대선 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 일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해당 글에 공감을 표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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