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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한 걸 두고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합의로 부결된 사안을 주무 부처 장관이 다시 꺼내 드는 건 노동 퇴행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결국 노동자 간 차별을 제도화할 뿐이라며, 취약계층 노동 비율이 높은 여성과 청년 노동자에게 차별을 강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6월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으나 부결됐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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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결국 노동자 간 차별을 제도화할 뿐이라며, 취약계층 노동 비율이 높은 여성과 청년 노동자에게 차별을 강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6월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으나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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