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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도지사 비공개 일정'을 요구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추 지사는 어젯밤(9일) SNS에 국감을 앞두고 국회에서 비공개 일정 자료를 요구하는데 도지사에겐 비밀 일정이 없다며, 비공개 일정 대부분이 취임 이후 보고와 회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방치된 재정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느라 밤늦게 일해왔다면서, 명색이 집권당인데 관심은커녕 비공개 일정 자료 요구를 한 것이 난감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3일과 19일 경기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자료 요구를 두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온 추 지사에 대한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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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방치된 재정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느라 밤늦게 일해왔다면서, 명색이 집권당인데 관심은커녕 비공개 일정 자료 요구를 한 것이 난감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3일과 19일 경기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자료 요구를 두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온 추 지사에 대한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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