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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가 오늘(10일) 오전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외교 조치 가운데 하나로, 정부가 외국 주재 대사를 항의의 뜻으로 소환한 건 지난 2008년 주일본대사 소환 이후 18년 만입니다.
정부는 앞서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대한 항의 차원에서 대사 소환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뒤 우리 정부와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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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외교 조치 가운데 하나로, 정부가 외국 주재 대사를 항의의 뜻으로 소환한 건 지난 2008년 주일본대사 소환 이후 18년 만입니다.
정부는 앞서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대한 항의 차원에서 대사 소환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뒤 우리 정부와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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