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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시켜주지 않으면 입을 열 기세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SNS에서 이 전 부지사 측이 가석방을 요구하는 건 이 대통령을 압박하는 것이라면서 가석방하면 공범 자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온갖 법을 만들고 바꾸니 이 전 부지사가 왜 자신은 안 되느냐고 따지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 역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진술이 이 대통령의 관련 재판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며, 사실상 이 대통령에게 청구서를 내미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이 대통령을 압박해 가석방을 요구하는 건 사법농단이자 부당 거래라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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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이 대통령을 압박해 가석방을 요구하는 건 사법농단이자 부당 거래라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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