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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더 잘 살기 위한 개혁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암 수술 같은 거라며, 아프다고 수술을 피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SNS를 통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지역거점 국립대에 지원한 수도권 학생이 5만 명이 넘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시행한 지 단 1년 만에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앞으로는 체감될 만큼 여러 분야에서 좋아질 거라며 조금만 더 견뎌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도 다양하고 이해관계도 복잡한 세상에서, '수술은 아프다', '안 해도 낫는다'며 혹세무민하거나, '나만 할 수 있다'고 사실상 방해하는 일도 함께 이겨내야 할 중요한 숙제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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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생각도 다양하고 이해관계도 복잡한 세상에서, '수술은 아프다', '안 해도 낫는다'며 혹세무민하거나, '나만 할 수 있다'고 사실상 방해하는 일도 함께 이겨내야 할 중요한 숙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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