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글날에 "위대한 글자로 멸칭·갈라치기"

조국, 한글날에 "위대한 글자로 멸칭·갈라치기"

2026.10.09.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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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은 오늘(9일) 세계가 부러워하는 위대한 글자로 멸칭을 만들고 혐오와 증오, 조롱을 동원하는 갈라치기 정치가 일상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SNS를 통해 내란 격퇴와 정권 교체한 지가 얼마나 됐다고 권력 독점욕에 빠진 민주당 일부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동지와 우군을 비방하고 공격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당장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지난 대선 수준의 국정 동력 재결집은 어렵다며, 집권 민주당은 민주의 황금시대 운운할 때가 아니라 정신 차려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한글은 빼고 나누어 만든 문자가 아니라, 더해서 넓혀 간 연대와 통합의 글자라며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까닭을 깊이 성찰해야 할 시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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