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딸 수사 국제공조 반려 보도에 "분노 치민다"

조국, 한동훈 딸 수사 국제공조 반려 보도에 "분노 치민다"

2026.10.08.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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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검찰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반려됐다는 보도를 두고, '분노가 치민다, 어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한동훈이 지배했던 검찰의 선택적 수사의 악례가 다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래놓고 공정한 검찰 수사를 운운하고, 정치적 반대파나 검찰개혁 추진세력에 대해서는 온 가족을 털고 찌르고 베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임명희 대변인도 뛰어난 수사력을 자부해 온 검찰이 정작 검찰 식구의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못 하도록 사전에 차단했다며, 한 의원을 '천하제일 내로남불'이라 비꼬았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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