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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이어가는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직접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8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중수청장 인사청문회에 나오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임 청장이 정말 증인으로 서길 희망한다면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청장이 자신이 속한 광주지방중수청이 잘 자리 잡도록 노력하는 대신,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비판하는 건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자세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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