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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국정감사 발언을 중단시켰다며 항의한 야당 의원들을 향해 김 의원의 '부엉이 바위' 발언에 대해 유감 표명부터 하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어제 법사위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향해 '부엉이바위로 긁혔냐' 등의 도 넘은 막말이 벌어졌고, 김 의원이 수차례 동료 위원들의 의사진행을 방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직 후보자에게 갱년기냐고 비아냥대고 '5·18 북한군 개입설'을 거론하며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확정된 사실을 두고 내란이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발언을 방치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정상적 상임위 진행을 가로막지 말고 김 의원에 대한 유감 표명부터 하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과 국민께도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당직을 박탈하고 윤리특위 구성에 협조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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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직 후보자에게 갱년기냐고 비아냥대고 '5·18 북한군 개입설'을 거론하며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확정된 사실을 두고 내란이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발언을 방치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정상적 상임위 진행을 가로막지 말고 김 의원에 대한 유감 표명부터 하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과 국민께도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당직을 박탈하고 윤리특위 구성에 협조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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