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에 상표권 남을 일 없어...다음 세대 위해 일해"

박진영 "JYP에 상표권 남을 일 없어...다음 세대 위해 일해"

2026.10.07.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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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대해, 상표권 절차 논란 등을 둘러싼 송곳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K팝 축제 '패노메논'의 해외 상표권이 JYP 엔터테인먼트에 귀속되는지, 관련 계약서 초안을 누가 작성했는지 등을 추궁했습니다.

이에 박 위원장은 관련 법령을 확인하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면 좋았겠지만, 급변하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상표권을 선점하려 했다며 JYP에 상표권이 남을 일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 순방 당시 공연장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한 점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관계를 묻자, 박 위원장은 얼굴을 잠시 감싸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대통령이나 정권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이번 일은 오직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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