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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국감에 불출석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7일) 국감에서 홈플러스 사태 관련 사안을 묻기 위해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김 회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다.
김 회장은 사유서에서 홈플러스는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MBK가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충실한 답변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홈플러스 사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 소상공인들 돈을 떼먹은 사건이라며, 동행 명령을 의결하고, 나오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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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홈플러스 사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 소상공인들 돈을 떼먹은 사건이라며, 동행 명령을 의결하고, 나오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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