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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으로 벌어지는 군사분계선, MDL 침범 행위에 대해 유엔사와 공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MDL 일대 감시·대응태세를 강화하고, MDL 이남에 추가로 북한군 지뢰가 확인될 경우 제거작전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경선 요새화 대응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MDL을 침범할 경우 유엔사와 공조해 대북 통지를 진행한 뒤 위반행위 중단과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남북 군사회담을 추진해 MDL 기준선 일치화, 군 통신선 복원 등을 협의하겠다는 방침도 거듭 보고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검증을 추진해 전환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실질적 기여방안이 결정되면 국회와 긴밀히 상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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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경선 요새화 대응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MDL을 침범할 경우 유엔사와 공조해 대북 통지를 진행한 뒤 위반행위 중단과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남북 군사회담을 추진해 MDL 기준선 일치화, 군 통신선 복원 등을 협의하겠다는 방침도 거듭 보고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검증을 추진해 전환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실질적 기여방안이 결정되면 국회와 긴밀히 상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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