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행안부 국감서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우려...윤호중 "송구"

여야, 행안부 국감서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우려...윤호중 "송구"

2026.10.06.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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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국회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장 없이 대행 체제로 출범한 걸 두고 일제히 우려를 표했습니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오늘(6일) 행안위에서 중수청 수장은 공석 상태이고 차장과 지방청장들도 개청 전날에야 임명됐다며, 수사 조직이 제대로 운영될지 국민 걱정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도 정부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청 3주가 넘어서야 보냈다며, 국감 도중 인사청문회를 하게 된 데 행안부 장관의 유감 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선을 다했지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되지 못한 데 대단히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전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면서도 김 후보자가 직무수행에 큰 하자가 없단 점을 확인했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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