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여야는 본격적인 질의 시작 전부터 상대 진영 의원을 비판하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실에서 김승원 의원 관련 기사를 보도한 KBS 측에 항의 전화를 해놓고 외압을 부인하고 있다고 비판하자, 한 의원은 KBS 관계자가 제작진의 자율성이 침해됐다고 판단한 사실이 없다고 문서로 전해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데다 5·18 행사 등으로 논란이 된 만큼 국정감사에 참여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는데, 이에 이 의원은 국회사무처가 이해충돌 소지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후에는 정부의 인공지능 사업과 보안과 관련한 위원들의 질의가 집중된 가운데, 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국내 휴머노이드 투자 상황을 묻는 과정에서 중국 휴머노이드가 국감장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실에서 김승원 의원 관련 기사를 보도한 KBS 측에 항의 전화를 해놓고 외압을 부인하고 있다고 비판하자, 한 의원은 KBS 관계자가 제작진의 자율성이 침해됐다고 판단한 사실이 없다고 문서로 전해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데다 5·18 행사 등으로 논란이 된 만큼 국정감사에 참여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는데, 이에 이 의원은 국회사무처가 이해충돌 소지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후에는 정부의 인공지능 사업과 보안과 관련한 위원들의 질의가 집중된 가운데, 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국내 휴머노이드 투자 상황을 묻는 과정에서 중국 휴머노이드가 국감장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