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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발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해 보충역을 감축하고 장기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에 대해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병역 의무는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존중하고 숭고하게 생각해야 할 신성한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역 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예술·체육요원 분야 병역특례 특례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국방개혁안에 반영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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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역 의무는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존중하고 숭고하게 생각해야 할 신성한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역 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예술·체육요원 분야 병역특례 특례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국방개혁안에 반영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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