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은행권 해킹 심각, 보안 체계 전면 개편해야"

한 총리 "은행권 해킹 심각, 보안 체계 전면 개편해야"

2026.10.06. 오전 10:1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과 관련해 유사한 방식의 해킹이 산업계와 정부·공공부문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가 크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6일)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관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공격은 향후 AI가 피싱에 활용될 경우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청과 관계 기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킹 세력을 신속히 수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고객 보호, 피해보상 등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감독하고 지원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