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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6일)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정감사에 돌입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오늘 대법관 후보 재제청 문제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출석 여부를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대미 전략투자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의 준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전망입니다.
이번 국감에서 민주당은 '민생·정책·책임 국감'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안보와 민생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따져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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