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금품수수 의혹을 거론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한 의원도 반박에 나서면서 양측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직접 시계와 돈을 받지 않았다며 한동훈 의원은 유족과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한 의원의 주장은 검찰 부활의 기초공사라며, 노무현 흠집 내기를 시작한 '사이버 레커' 같은 짓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의원은 SNS에서, 노 전 대통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돼 재판도 진행되지 않았는데 한 의원이 무엇을 근거로 '팩트'라고 확언하는지 알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을 향해 성역 노무현 얘기라고 왜곡하면서 비겁하게 뒤에 숨지 말라며, 정작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검찰수사가 조작이라고 한 적 없다며 맞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치세력이 국민을 가스라이팅 한 노무현 검찰수사 조작 신화를 극복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직접 시계와 돈을 받지 않았다며 한동훈 의원은 유족과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한 의원의 주장은 검찰 부활의 기초공사라며, 노무현 흠집 내기를 시작한 '사이버 레커' 같은 짓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의원은 SNS에서, 노 전 대통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돼 재판도 진행되지 않았는데 한 의원이 무엇을 근거로 '팩트'라고 확언하는지 알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을 향해 성역 노무현 얘기라고 왜곡하면서 비겁하게 뒤에 숨지 말라며, 정작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검찰수사가 조작이라고 한 적 없다며 맞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치세력이 국민을 가스라이팅 한 노무현 검찰수사 조작 신화를 극복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