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 장동혁 체제 연명하려 장외집회"

민주당 "국힘, 장동혁 체제 연명하려 장외집회"

2026.10.03.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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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외집회를 두고 집회의 의도가 무너져 가는 장동혁 체제 연명을 위한 강성 지지층 선동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3일) 국회 브리핑에서, 국정감사 준비에 총력을 다해야 할 정기국회 기간에 강행한 집회에서 장동혁 대표 예찬만 쏟아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집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극단적 구호가 가득했다며, 대한민국 정치를 퇴행시키는 분열과 혐오의 언어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도 진짜 목적은 '장동혁 대표 세 과시' 아니냐며, 국민의힘이 당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를 내팽개쳤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토록 민생과 경제가 어렵고 안보가 엄중하다면, 국회로 돌아와 국정감사로 정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민생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내놓으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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