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 대통령 우크라 사과 요구에 "선택적 분노"

국민의힘, 이 대통령 우크라 사과 요구에 "선택적 분노"

2026.10.02. 오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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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공개한 것에 대해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사과를 요구하자, '선택적 분노'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일) SNS에서 우크라이나의 발표가 미사일을 발사한 이란이나 DMZ에 지뢰를 매설한 북한의 도발보다 더 중대한 사안이냐며 이 대통령을 직격 했습니다.

이어 왜 이란이나 북한에는 한마디도 못하느냐며 북한이 '불법 대북송금'의 영수증을 갖고 있고, 이란이 그런 북한과 친밀하기 때문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안철수 의원도 SNS를 통해 김여정이 지뢰 도발을 자작극이라며 거짓을 설파할 때는 침묵하더니 우크라이나에는 뒷북 분노를 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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