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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청와대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정책실장으로 임명한 인사와 관련해 경제 실정 주범을 승진시킨 '땜질 인사'라고 혹평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1일 SNS에서 하 신임 실장은 부동산, 주식, 물가 등 경제 실정 주범으로 파면 대상이라며 이같이 지적한 뒤, 국정쇄신을 거부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집이 읽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송영길·김병주 의원의 특보 임명을 두곤 김정은이 흐뭇해 할 인선이라고 비꼬면서 6년 전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두둔했던 게 송 의원이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모욕적 발언을 늘어놓은 게 김 의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 매서운 경고와 쇄신 요구를 완전히 짓밟은 '오만과 독선 인사'이자, 실패한 국정 기조를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국민 무시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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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영길·김병주 의원의 특보 임명을 두곤 김정은이 흐뭇해 할 인선이라고 비꼬면서 6년 전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두둔했던 게 송 의원이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모욕적 발언을 늘어놓은 게 김 의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의 매서운 경고와 쇄신 요구를 완전히 짓밟은 '오만과 독선 인사'이자, 실패한 국정 기조를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국민 무시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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