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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양국이 미국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확정한 데 대해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오늘(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합의는 한미 사이 치열한 협의를 통해 상업적 합리성을 토대로 국익을 지켜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밝힌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투자와 관련해서는 추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며, 투자 확정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대미 전략 투자가 애초 합의와 특별법에서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투자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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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회는 대미 전략 투자가 애초 합의와 특별법에서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투자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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