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지용, 친윤 검사 비난 납득 어려워...억지 주장은 국정 방해"

이 대통령 "김지용, 친윤 검사 비난 납득 어려워...억지 주장은 국정 방해"

2026.10.01.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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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에 대해, 다른 건 차치하고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30일) SNS에, '중수청장은 최소한 친윤계 김지용 정치검사는 쓰지 말아 달라, 지지자가 비난 세력으로 바뀔 것'이란 내용의 한 이용자 댓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장모 최은순 씨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해, 이후 쫓겨나듯 사직한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공격을 하기 위해 거짓을 기반으로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방해일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 거짓 주장하시는 건 아닐 것으로 믿는다며,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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