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지용 인사청문 요청 일정에 "아직 정해진 바 없어"

청와대, 김지용 인사청문 요청 일정에 "아직 정해진 바 없어"

2026.09.29. 오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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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 계획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 임명을 제청했고, 당시 청와대는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거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른바 '검수완박'에 반대한 이력 등을 이유로 여권 일각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반발이 나왔고, 이후 이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조만간 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낼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 여당 강경파 의원들의 반대 목소리도 여전한 상황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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